
최근 극장에 개봉한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이라는 영화의 주인공인 조나단 루미(Jonathan Roumie)는 마지막 때에 등장한 가짜 예수님을 연기하는 미혹의 배우다. 과거 단역으로 성경 관련 영상물들을 여러차례 촬영한 적이 있었는데, 가장 두드러진 활동을 한 것은 초즌(The Chosen)이라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 때의 왕국복음을 전파하시던 사복음서 내용을 담은 드라마가 시작점이 된다.
바티칸의 후원으로 제작된 사복음서의 내용을 다룬 초즌(The Chosen)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서 제작된 드라마 시리즈이지만, 사실상 대부분이 바티칸의 자금으로 제작되었고 예수님의 역할을 맡은 조나단 루미 또한 로마 카톨릭의 신실한 신자라는 것은 공공연하게 알려졌다. 말 그대로 진정한 예수님을 연기한 것이 아니라, 로마 카톨릭 식의 예수님을 연기하는 삯꾼이 된다.
조나단 루미와 교황의 관계는 각별하다. (여러차례 만남) 은사주의에 빠졌을 당시에 본 드라마였는데, 마리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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