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시대 신부의 예표인 '에스더'를 통해 보는 피로연


교회시대 신부의 예표인 '에스더'를 통해 보는 피로연

구원받은 성도들이 그토록 주님께서 불러주시는 그날까지 기다리는 우리들은 '신부'이고, 구원을 받은과 동시에 성령님의 인침으로 이뤄진 약혼식 이후 셋째 하늘에서 치뤄질 혼인식과 피로연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나타난 불의 고리 일식은 하늘에 나타난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결혼 반지로도 불리고 있는만큼, 그동안 오직 말씀만을 읽고 이해하면서 따르던 시기에 경륜의 변화하는 시기사이에서 보여주신 그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인이기도 하다.

에스더의 예표는 교회시대를 살아가는 신부이자 환란이 가장 큰 주제이다. 에스더 2장 16절 (B.C. 515) 그리하여 에스더가 아하수에로왕의 치리 제 칠년 테벳 월인 시월에 왕궁으로 왕 앞에 인도되니 에스더 2장 17절 (B.C. 515) 왕이 모든 여자보다 에스더를 사랑한지라, 그녀가 모든 처녀들보다 왕의 목전에 더 많은 은혜와 호의를 얻었으므로 왕이 그녀의 머리에 왕후의 관을 씌워 와스티를 대신하여 그녀를 왕후로 삼으니라.

에스더 2장 18절 (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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