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읽다보면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인물이 하나 등장하는데, 바로 멜키세덱이다. 해당 인물은 구약(창세기 14장)에 등장하는데, 자세히 다루고 있지 않아서 의문점으로 남아 종종 생각나게 만들기도 한다.
창세기 14장 18절 (B.C. 1918) 살렘 왕 멜키세덱이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창세기 14장 19절 (B.C. 1918) 그가 아브람을 축복하며 말하기를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브람을 복 주시옵소서.
창세기 14장 20절 (B.C. 1918) 너의 원수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송축하라." 하니 아브람이 모든 것의 십일조를 그에게 드리더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왕이자 대제사장이었던 멜키세덱은 천년왕국을 이루실 예수님을 예표하고 있다. 살렘(현재의 예루살렘) 왕 멜키세덱이 등장하는 구절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제사장이었고, 새 이름을 받기 전의 아브람에게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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