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받은 자'는 '신부'이자 '양자'인 이유. 탄생에 숨겨진 비밀들


'구원받은 자'는 '신부'이자 '양자'인 이유. 탄생에 숨겨진 비밀들

교회 시대의 부활이 가까워진 만큼 누구나 한 번씩 기록된 말씀에 사용된 구원받은 자를 비유로 설명하셨을 때 사용하셨던 단어인 '신부' 그리고 '양자'에 많은 혼동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많이 사용되는 '어린 양의 신부'는 누가 듣더라도 남자가 여자로 변화돼서 부활이 일어난다는 착각을 한다거나 다른 성별로 변화되거나 남성과 양성을 둘 다 가진 자웅동체가 된다는 착각을 해서 거짓 지식을 가르치기도 한다.

고린도전서 11장 7절 (A.D. 58)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므로 마땅히 머리에 쓰면 아니되지만,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고린도전서 11장 8절 (A.D. 58) 이는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기 때문이며 고린도전서 11장 9절 (A.D. 58)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 아니라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창조된 것이기 때문이라.

빌립보서 3장 20절 (A.D. 62)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므로 우리가 그 곳으로부터 오실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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