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도권의 교회들은 동정녀 마리아를 예수님의 어머니로 표현하고 있다. 심지어, 로마 카톨릭도 그렇게 가르키고 있는데 모두가 잘못된 표현이며 마리아를 어머니라고 가르치는 것은 거짓된 복음을 전파하는 마귀의 종들이다.
종교개혁 이후에 개신교에서는 마리아에 대한 시각이 서로 엇갈리게 된다. 마틴 루터(Martin Luther)는 종교개혁 이후에도 마리아를 존경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츠빙글리(Zwingli)도 마찬가지였다.
존 위클리프(John Wycliffe)와 존 칼빈(John Calvin)도 예외가 아니었다. 모두가 로마 카톨릭에 의해 조종당하여 진정한 예수님과의 마리아 관계를 진정한 부모 자식간으로 포장하려 하였다.
요한복음 2장 4절 (A.D. 27) 예수께서 그녀에게 말씀하시기를 "여인이여,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나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라고 하시니라. 한글 킹 제임스 성경 럭크만 주석 KJV 해당 구절은 카나의 혼인 잔치에서 일어난 일을 가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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