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다, 안전하다' 마지막 때가 오다, 대환란으로 이끄는 미혹들


'평안하다, 안전하다' 마지막 때가 오다, 대환란으로 이끄는 미혹들

멸망의 가증한 것인 2023년 12월 7일 하누카 촛대가 선 뒤로 정확히 1년 뒤, 12월 7일 트럼프와 엠마누엘 마크롱 그리고 젤렌스키가 프랑스에서 러시아로부터 즉각 휴전을 요청하기 위한 회담을 가졌다. 전 세계의 군수물자를 흡수하고, 무한정 찍어낸 달러와 국민들의 세금이 모두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의 전쟁 자금으로 들어간 마당에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외치는 거짓 선지자이자, 늘 특정 시기를 알리는 듯한 사인들을 내보내는 트럼프의 발언이었다.

짜여진 각본대로 움직이는 글로벌 엘리트 렙틸리언 3인방 사탄의 장기말들은 모두 카발과 예수회가 작성해 준 각본대로 움직이는 연기자들이고, 거짓 선지자 트럼프도 자신의 의지가 아닌 적그리스도가 통치할 대환란을 마련하기 위한 각본대로 움직일 뿐이다. 지금의 전 세계의 전황들을 보면 서로 적인 것처럼 으르렁대지만, 사실은 모두 같은 편이다.

러시아, 프랑스, 이스라엘, 대한민국 등 모든 나라가 사탄에 의해서 움직이는 장기말들이 TV 스크린과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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