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는가?', 과거 희년을 통해 보는 휴거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는가?', 과거 희년을 통해 보는 휴거

우리들의 손에 쥐고 있는 예언에 말씀에는 무엇하나 빠진 것이 없으며, 세상의 끝과 시대별 휴거의 시기 및 모든 예언이 기록된 말씀을 가지고도 지각이 열리지 않거나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지지 못해서 잘못된 길을 들어서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면서, 셋째하늘로 끌려 올라가는 부활의 시기를 찾고 연구하는 이들을 손가락질하며 욕설이나 미친자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휴거를 고대하며 기다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는 일이기도 하며, 그 행동 또한 잘못된 것이 아닌 타락한 세상에서 탈출할 수 있고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시기가 다가오기에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시대적인 반응이기도 하다.

우리가 휴거의 시기를 깨닫는 총 3단계가 있는데, 그 시기를 완전히 알기까지는 사실 말씀을 사랑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며 구원받은 자들에게 열리는 지각을 통해서만 알게 되기도 한다. 2000년전 세대의 깨달음 (영적으로 성숙하지 못함) 마태복음 24장 36절 (A.D. 30) 그러나 그 날과 ...


#희년 #십일조 #도둑 #깨달음 #어리석음 #시기 #위선자 #지각 #진리 #헌금 #휴거 #연단 #빛의자녀 #금 #구원학신 #구원 #골드 #골다메이어 #골다 #고난 #50

원문링크 : '그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르는가?', 과거 희년을 통해 보는 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