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주의 유일한 흑인 소유 라디오 방송국인 WJBE의 소유주인 녹스빌은 연방 통신 위원회가 이전의 중범죄 유죄 판결을 이유로 그의 방송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위협함에 따라 이에 맞서 싸우고 있습니다. WJBE 99.7 FM/1040 AM의 주인이자 WJBE의 원래 주인인 영혼의 대부 제임스 브라운에게 경의를 표하는 콜 레터를 가진 조 암스트롱은 NPR에 FCC가 2012년 그가 방송국의 소유권을 차지하기 몇 년 전에 발생한 세금 범죄에 대한 이전 유죄 판결에 대해 방송 면허를 취소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암스트롱은 이 라디오 방송국이 녹스빌에 있는 고정된 방송국이며, 흑인 지역사회의 뉴스 소스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암스트롱의 사건을 대리하는 시민권 단체인 정의연구소에 따르면, 그것은 지역 뉴스와 날씨, 교회 예배, 신흥 예술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무료 광고, 그리고 최근 몇 년간 COVID-19 대유행에 대한 정보를 방송합니다.
FCC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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