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몬스타엑스, 입대 앞둔 민혁 위해 뭉쳤다..믿고 보는 예능돌


‘아는 형님’ 몬스타엑스, 입대 앞둔 민혁 위해 뭉쳤다..믿고 보는 예능돌

‘아는 형님’ 몬스타엑스, 입대 앞둔 민혁 위해 뭉쳤다..믿고 보는 예능돌 [OSEN=지민경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믿고 보는 예능감으로 ‘아는 형님’을 접수했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현재 군복무 중인 리더 셔누는 참석하지 못해 민혁, 기현, 형원, 주헌 그리고 아이엠 5인이 ‘형님 학교’에 등장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4월 4일 입대를 앞둔 민혁을 위해 출연했다”며 시작부터 남다른 케미를 드러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아이돌계 단독 1등 먹성’에 대해 “한창 잘 먹을 때 한 달 식비가 2,000만 원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아이엠은 “우리가 외유내강 스타일이다”라고 말했고 주헌은 “지난번 ‘아는 형님’ 씨름도 내가 이겼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민혁은 주헌에 대해 “비니에 해골 마스크를 하고 제대로 된 발음으로 말도 안 하면서 시니컬함을 고고하게 유지하더라”며 ‘꾸꾸까까’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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