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플로 라이다 6살子, 아파스 5층서 떨어져 중환자실 [할리웃통신]


래퍼 플로 라이다 6살子, 아파스 5층서 떨어져 중환자실 [할리웃통신]

래퍼 플로 라이다 6살子, 아파스 5층서 떨어져 중환자실 [할리웃통신] 래퍼 플로 라이다의 6살 아들이 아파트 5층에서 떨어졌으나 다행히도 목숨에는 지장이 없다. 이제 사고의 책임을 질 사람을 찾기 위한 법정 싸움이 시작된다.

지난 4일(현지 시간) 플로 라이다의 6살 아들이 아파트 창문에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5층 높이로 아들 조하르 딜라드는 골반과 왼발에 골절상을 입었고 간열상 및 허파 손상 등 내부 출혈이 발생했다. 의사들은 조하르가 살아남은 것이 기적이라고 말하며 다시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하르가 여전히 전신 깁스를 하고 있고 언제 집으로 돌아갈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30일 미국 매체 TMZ에 따르면 조하르의 엄마 알렉시스 애덤스는 추락 사고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람들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피고인에는 건설회사, 창문 설치 회사, 아파트 건물주와 관리자 등이 포함돼 있었다. 알렉시스는 "건물에 맞지 않는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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