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 은지원, 성인 ADHD 의심 “책 한 장 넘기는데 다섯 시간 걸려”[종합] ‘집사부’ 은지원, 성인 ADHD 의심 “책 한 장 넘기는데 다섯 시간 걸려”[종합]](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jBfMjc3/MDAxNjc5Mjc0MTA0NTE0.1PwKLyOIG15XXcbuNE5014sYZypvWjYwRx9ja26NzyAg.xV10e_EtlbNJgeAASB0fQJHjjj4UOUc3AWfajW4pxtkg.PNG.rpe415/18.png?type=w2)
‘집사부’ 은지원, 성인 ADHD 의심 “책 한 장 넘기는데 다섯 시간 걸려”[종합] 가수 은지원이 성인 ADHD가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은 “전문적인 상담을 받으면 일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19일 SBS ‘집사부일체’에선 정신과 전문의 양재진 양재웅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양 형제’의 팩폭 상담소가 문을 연 가운데 ‘집사부’ 제자들은 익명의 고민을 남겼다. 그런데 ‘성인 ADHD가 있다는 걸 알았다.
검사라도 받아봐야 할 것 같은데 상당히 불안하다’는 고민에 양재웅은 “이건 너무 은지원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 말대로 해당 고민은 은지원이 남긴 것.
은지원은 “내가 게임을 좋아하는데 휴대폰 게임을 하면서도 목표가 있을 거 아닌가. 난 목표를 이루면 게임을 하지 않는다”며 의심되는 일례를 전했고, 이에 양재진은 “그 부분도 ADHD와 관련이 있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행동이 부산하고. 아동 형이고 성인 형이고 ADHD에서 제일 문제가 되...
원문링크 : ‘집사부’ 은지원, 성인 ADHD 의심 “책 한 장 넘기는데 다섯 시간 걸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