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 빌린 후 잠수"…'돌싱글즈3', 불륜 이어 '채무불이행' 의혹 [MD이슈](종합)](https://mblogthumb-phinf.pstatic.net/MjAyMzAzMDRfMTg2/MDAxNjc3OTIzMTYzNjY1.8OA0NHIHb3CVykKt0uxzZHBVRryYrZRIGMXNak7tsqgg.u0mJ8iZ3KbA2zRV172_3UwfDbN5y3o1jNQQse2h-Y2og.PNG.rpe415/67.png?type=w2)
"돈 빌린 후 잠수"…'돌싱글즈3', 불륜 이어 '채무불이행' 의혹 [MD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종합편성채널 MBN '돌싱글즈3' 출연자의 채무불이행 의혹이 제기됐다. 유튜버 구제역은 4일 "최근 '돌싱글즈' 출신 인플루언서가 본인의 팔로워에게 급전을 빌린 후 채무 변제를 요구하자 인스타와 카톡을 차단한 뒤 잠수를 탔다는 제보를 받았다"라고 밝혀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구제역은 앞서 지난해 '돌싱글즈3' 출신 이소라의 상습 불륜 의혹을 터뜨린 유튜버다. 이에 이소라는 "방송에서 전 남편과 전 시댁을 언급해서 나쁜 이미지로 오해를 받게 한 점에 대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사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돌싱글즈3' 종영 이후 또 한 번 출연자 사이에 불미스러운 사생활 논란이 일며 뜨거운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구제역은 "채무불이행에서 더 나아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히려 팔로워를 저격하는 듯한 게시글을 올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돌싱글즈3' 출신 인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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