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 리치는 여전히 엘리엇 그레인저와의 약혼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24세의 모델은 토요일에 그레인저가 질문을 던진 순간부터 사진이 담긴 회전목마를 게시하며 2022년과 작별했습니다. 한 스냅샷은 그 커플이 제안에 따라 키스를 나누는 것을 보여주는 반면, 다른 사진은 리치의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물에는 약혼한 날 커플의 달콤한 셀카도 담겨 있습니다. 소피아 리치는 24번째 생일 축하 행사에서 약혼자 엘리엇 그레인저와 스킨십을 공유합니다 리치는 인스타그램 캡션에 "나의 인생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에 감사해요 @party"라고 적었다.
음악 전설 라이오넬 리치의 딸인 리치는 작년 4월에 레코드 레이블 10K의 설립자이자 CEO이자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회장이자 CEO인 루시안 그레인저의 아들인 그레인저와 약혼을 발표했습니다. Nudestix 뷰티 디렉터는 꿈같은 촛불 프로포즈의 인스타그램 카루셀로 소식을 확인했습니다.
한 사진에서 그레인저는 한쪽 무릎을 꿇고...
원문링크 : 소피아 리치는 전례 없는 약혼 사진을 엘리엇 그레인저와 공유합니다. '가장 특별한 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