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가지하는 남태현, '갱생 불가'…사건·사고 놀랍지도 않다 [TEN스타필드]


가지가지하는 남태현, '갱생 불가'…사건·사고 놀랍지도 않다 [TEN스타필드]

가지가지하는 남태현, '갱생 불가'…사건·사고 놀랍지도 않다 [TEN스타필드] ≪우빈의 연중일기≫ 우빈 텐아시아 기자가 연예계의 기록을 다시 씁니다. 화제가 되는 가요·방송계 이슈를 분석해 어제의 이야기를 오늘의 기록으로 남깁니다.

또 경찰서로 향했다. 남태현에게 갱생의 의지나 노력 같은 건 찾아보기 어렵다.

데뷔 10년 차, 위너 출신의 가수 남태현의 행보는 참 한결 같이 너저분하다. 데뷔 전부터 시끄러웠고 데뷔 한 뒤에도 여러 논란으로 YG엔터테인먼트에서 쫓겨났던 남태현.

논란으로 사과하면 다른 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다시 지저분한 일에 엮인다. 사건·사고 적립 카드가 있는 것도 아닐텐데 늘 좋지 않은 소식으로만 접한다.

언제나 그랬듯 남태현의 사고 소식은 놀랍지도 않다. 꾸준히 문제를 일으켜 막 사는 이미지가 굳어졌기 때문.

남태현은 지난 8일 사고를 내고 음주운전을 한 것이 적벌돼 불구속입건됐다. 그는 새벽 3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술을 마신 뒤 택시를 치고 운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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