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미국 쇼핑몰에서 총격으로 사망해 쇼핑객들이 문을 잠갔습니다.


19세, 미국 쇼핑몰에서 총격으로 사망해 쇼핑객들이 문을 잠갔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불과 이틀 앞두고 19세 남성이 몰 오브 아메리카에서 총기를 난사해 사망했습니다. 금요일 밤, 미네소타주 블루밍턴에서요.

경찰청은 현지 시간으로 오후 8시 직전에 이 지역의 경찰관들이 몰 오브 아메리카의 노드스트롬 매장 1층에서 총성을 들었다고 복수의 매체에 말했습니다. 부커 호지스 블루밍턴 경찰서장은 금요일 밤 기자회견에서 경찰관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남성이 여러 번 총에 맞았고 한 행인의 재킷이 총알에 스친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청장은 5~9명으로 구성된 단체 간 다툼이 격화된 뒤 총격이 발생했다며 총격 자체가 30초 동안 지속됐다고 복수의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AP에 따르면, 호지스는 금요일 총격에 연루된 사람들이 앞으로 나와달라고 요청하면서 "우리는 당신을 잡을 것이고, 우리는 당신을 가둘 것이며, 당신은 오렌지 점프슈트를 받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단지 언제 일어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이 사람들을 돕는다면 - ...



원문링크 : 19세, 미국 쇼핑몰에서 총격으로 사망해 쇼핑객들이 문을 잠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