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과 카터 름은 몇몇 일류 하객들과 결혼 1년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The This Is Paris 팟캐스트 진행자인 41세는 금요일에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에서 스타가 많은 파티를 주최함으로써 역시 41세의 렘과 함께 1년 결혼 기념일을 기념했습니다.
네온 플로럴 미니 드레스를 입고 펌프와 선글라스를 맞춰 입은 힐튼은 저녁 파티 동안 벤처 투자가 옆에서 포즈를 취하면서 활짝 웃었습니다. 한편, 보름이는 외출을 위해 분홍색 셔츠와 검은색 폭격기 재킷을 뽐냄으로써 그의 부인을 보완했습니다.
저녁 늦게, 힐튼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살아있다"라고 쓰여진 피부를 꽉 조이는 분홍색 고양이 정장으로 갈아입었습니다. 그녀는 어울리는 분홍색 부츠와 선글라스로 그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산타 모니카 부두에서 열린 축하 행사에는 힐튼의 글로벌 미디어 콘텐츠 회사인 11:11 미디어 론칭도 포함되었으며, 몇 가지 예를 들면, 리벨 윌슨과 그녀의 여자친구인 라모나 아그루마, 제드, 니키 힐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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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패리스 힐튼과 카터 리움이 스타들이 가득한 파티로 결혼 1주년을 기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