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법원이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해 자행된 학살의 생존자에게 보상하라고 정부에 명령했습니다. 법원이 그러한 만행에 대한 한국 정부의 책임을 발견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Nguyen Thi Thanh는 1968년 7살 때 한국 해병대가 그녀의 가족 중 5명을 죽이고 그녀의 배에 총을 쐈다고 말했습니다. 미군 문서와 생존자들에 따르면, 해병대는 꽝남성의 두 마을에서 70명 이상의 민간인을 죽이고 20명을 다치게 했습니다.
이것은 미군에 의해 자행된 My Lai 학살이 더 남쪽에서 일어나기 몇 주 전에 일어났습니다. 응우옌 티 타인은 2020년에 거의 24,000달러를 받고 한국 정부를 고소했습니다.
법원은 베트남 게릴라들이 현지인들과 섞여 있다는 정부의 주장을 기각했습니다. 한국은 베트남에서 싸우기 위해 30만 명 이상의 군대를 파견했는데, 이는 미국 동맹국 중 가장 큰 규모의 파병 부대였습니다....
원문링크 : 첫째, 한국은 베트남 전쟁의 학살 생존자에게 보상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