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친구아들'에서 정해인과 정소민이 결혼을 유보했습니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엄마친구아들' 최종회에서는 결혼을 유보한 후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가는 최승효(정해인 분)와 배석류(정소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고 이날 최승효는 배근식(조한철 분)의 요청에 따라 그가 운영하던 분식점을 배석류를 위한 레스토랑으로 리모델링에 돌입했습니다 최승효는 몇 날 며칠 밤을 새가며 레스토랑 평면도를 그려 나갔다. 어느 정도 인테리어가 진행된 후에는 배석류를 레스토랑으로 불러내 배근식과 함께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했으며 그러면서 "작은 것 하나도 타협할 수 없었다.
세상에서 배석류를 제일 사랑하는 두 남자의 합작이거든. 가장 너다운 요리를 해.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줘"라며 배석류의 꿈을 응원했습니다 이후 본인만의 레스토랑 '무지개 부엌'을 앞둔 배석류는 배근식에게 레스토랑의 고문이 되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아빠가 선배잖아.
메뉴 개발, 가게 경영, 리스크 대처하는 노하우까지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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