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복지를 위해서는 사회복지사가 적극적으로 지방정부 시군구 의원으로의 정치 참여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있다. 이에 찬반과 본인의 견해는?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복지를 위해서는 사회복지사가 적극적으로 지방정부 시군구 의원으로의 정치 참여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있다. 이에 찬반과 본인의 견해는?

우리나라는 과거에 중앙정부를 중심으로 하아 사회복지서비스와 프로그램 등을 전개하고 정책 등을 마련했다. 그러나 사회복지에 관련해서 수요가 늘어나게 되면서 중앙정부에서만 그것을 제공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면서 사회복지도 역시 지방 분권화가 보편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사회복지사가 적극적으로 지방정부의 시군구 의원으로 정치 참여가 필요할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면 본인은 이에 대해서 반대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회복지라고 하는 분야는 정치화되어서는 안되는 분야라고 본다. 사회복지는 혼자서 생활 등을 영위하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서비스와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면 사회복지가 정치화가 되었을 때 일부의 사람들에게 표를 얻기 위한 서비스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둘째, 사회복지는 일부의 사람들을 위해서 이용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사회복지는 더욱이 선별적 복지보다는 보편적 복지로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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