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사들은 클라이언트가 직면해 있는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만 이 과정에서 여러 개의 가치가 상충하게 될 수 있다.
사회복지사로서 져야 하는 가정폭력과 아동학대에 대한 고발의 의무와 클라이언트인 민수 어머니의 자기결정권 존중이라는 두 개의 상충된 가치와 의무 사이에서 딜레마에 빠져 있다. 그렇지만 이 사례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사회복지사의 주된 클라이언트가 누구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점이다.
사회복지사가 직접적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은 민수이다. 민수는 A 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방과 후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직접적인 클라이언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는 민수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해야 한다. 민수의 이익을 생각한다면 학대 피해를 입고 있는 민수를 가해자인 아버지로부터 신속하게 분리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게다가 사회복지사에게는 아동학대 사실을 탐지했을 때 이것을 수사 기관에 알리고 피해 아동을 구제해야 할 직업적인 의무가 있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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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가정폭력에 대한 고발의 의무를 수행해야 하는 것과 클라이언트인 어머니의 자기결정권 사이에서 사회복지사는 이 사례를 어떻게 처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