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바 정부의 혁명 이후 의료 서비스의 공정한 분배를 목표로 두고서 건강이 불평등을 줄이기 위한 정책들을 펼쳤다. 쿠바의 1차 보건 의료 정책들은 건강이 기본권이며 돈을 지불해야만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다른 나라와 뚜렷하게 비교가 된다.
미국의 경우 오래전부터 고비용 저효율 구조가 지속되어 의료비용과 질 문제가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미국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오바마케어'의 일환인 책임 의료조직을 만들었다.
책임 의료조직은 미국 내 건강보험 가입을 확대해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전 국민에게 건강보험 가입을 유도해서 의료보장에 기여했으나 고질적인 구조적 문제와 전달 체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미국은 저소득층의 건강보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제도를 시행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서 병원을 제대로 가지 못하고 있다.
특히 중위소득 계층에서는 '오바마 케어'와 같은 제도에 혜택을 보기 어렵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민간보험을 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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