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많이 사라졌지만 비장애인에 비해서 다양한 차별을 받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위의 사례가 발생했다면 식당에 찾아서 경위에 대해 파악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식당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식당 측에 비난을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상황이 생긴 것은 장애에 대한 이해가 아직까지 사회적으로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식당 측과 협의하여 장애 인식개선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 있는 식당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캠페인을 하여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할 것이다. 하나하나 변화한다면 이러한 문제는 생기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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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중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식당을 이용하려고 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장애인복지관에 근무하는 사회복지사라고 가정하여, 어떤 행동을 취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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