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육교사로서의 나의 정체감을 찾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건강이다. 보육교사는 건강해야 한다.
마음과 몸이 건강해야 한다. 아동들을 위한 각종 준비물과 자료들을 미리 만듦에 있어서 건강한 신체가 요구되고,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기운을 줄 수 있는 마음이 선행되어야 한다.
어쩌면 보육교사가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는 것은 이미 다른 사람들과 다른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 영유아들에게 규칙의 강조와 사회화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사회적 모델링이 되어야 한다.
또한 교사로서 그리고 시민으로서 도덕적이어야 한다. 최근 아동학대로 교사의 아동 폭력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교사이기 이전에 기본적인 인성이 제대로 갖춰있어야 하며, 거기에 더해서 교사로서의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지녀야 한다. 예를 들어 새벽에 아무도 없는 길에서도 횡단보도 신호등을 기다리는 행동과 같은 것이다.
우리의 고지식성이 또는 우리의 친사회적 행동 및 사회 규범적 모습으로 연결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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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새로운 자신의 정체감, 사회복지 전문가 또는 보육전문가로서 앞으로 할 일에 대하여 논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