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 실천 영역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나 새로이 확장될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정신건강의 실천 영역으로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나 새로이 확장될 영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통계청이 최근에 발표한 '2020 한국의 사회지표'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19년 기준 83.3년이며 10년 전(80.0년)보다 3.3년 증가했지만 성인의 스트레스 인지율은 28% 그리고 우울감 경험률은 10%로 정신건강은 불안정한 상태이다. 이와 같이 정신건강 영역이 국민의 건강과 삶의 질 제고에 지속적으로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이를 막기 위해 정부도 국제 흐름에 맞게 지난해 9월 보건복지부의 직제의 '정신건강정책관'을 신설해서 운영하고 있다.

이어서 금년 들어 지난달 26일은 전국의 국립정신 의료기관에 트라우마센터를 설치하고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심리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정신건강복지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있다. 나는 이러한 정신건강의 실천영역을 위해 각 지자체의 주민센터에 정신건강을 위한 센터가 운영되었으면 한다.

일반 학교에서도 상담교사가 따로 배치되어 wee 센터가 운영되고 있듯이, 일반 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센터가 접근성이 좋은 곳에 배치되어야 한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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