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단 부제에 대한 의구심이 듭니다. 굳이 따진(?)
다면 잊혀진 함대, 고대의 함대... 뭐 이런 느낌이 되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죠.
잃어버린 적도 없는(?) 잃어버린 함대라는 부제를 달고 나왔습니다.
박스 뒷면에 적혀 있듯 과거의 문명의 잃어버린 함대를 발견하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또 다른 은하계의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야기입니다. 일단 이번 신규 종족은 하늘색과 분홍색이 너무너무 이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가이아 프로젝트>에 어울리지 않는 산뜻함을 제공한다고 해야하나...?! 바로 플레이하느라 제대로 사진 찍을 여유 없이 펀칭 이후 게임 플레이를 진행했네요.
자세한 것(?)은 룰북을 참고하면 되지 않을...까?
ㄷㄷ 개봉기지만 개봉기가 아닌... 첫 게임에서는 재미있게도 의회가 한가운데 모여서 지어지는 진풍경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신종족들 광산 1개씩만 갖고 시작하는 게 너무 힘들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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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가이아 프로젝트>의 첫번째 확장 "잃어버린 함대" 간단 개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