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2] DCEU의 화려한 부활을 바랬으나, 배우가 초를 친 <플래시>


1002] DCEU의 화려한 부활을 바랬으나, 배우가 초를 친 <플래시>

플래시 감독 안드레스 무시에티 출연 에즈라 밀러, 마이클 키튼, 사샤 카예, 마이클 섀넌, 벤 애플렉 개봉 2023.06.14. 했다하면 죽을 쑤고 있는 DCEU입니다.

제임스 건 감독이 넘어가면서 또 리부트를 하겠다고 선언을 했고, 이 작품이 사실상 DCEU의 마지막 작품이었죠. 그럼 굳이 이 작품을 볼 필요가 있느냐?!

하면 이 작품이 하는 짓이 바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하 <노웨이홈>)에서 보여준 것과 유사한 시도를 합니다. MCU가 본격적으로 멀티버스를 시도하게 만들어준 작품이 <노웨이홈>이듯, DCEU에서도 유사한 시도로 리부트를 합니다.

그 초석을 다지는 작품이 바로 <플래시>입니다. 하지만 그 초석을 애즈라 밀러가 갖은 사고를 쳐서 그 마저도 쉽지 않게 만들어놨죠.

적어도 플래시라는 인물을 바꿀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듭니다. 천만 다행인건, 이 작품이 멀티버스의 문을 여는 작품이기도 해서 바꿔도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다만 이런 경험을 이미 <노웨이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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