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평화를 찾기 위한 직장인의 자그마한 안식처 ”오피스차(Oh, Peace Cha)“


회사에서 평화를 찾기 위한 직장인의 자그마한 안식처 ”오피스차(Oh, Peace Cha)“

회사에는 탄산 음료, 커피, 그리고 물 뿐이라 뭔가 다른 게 먹고 싶었던 차에 구하게 된 “오피스차“입니다. 일반적으로 Office Tea인가보다 생각할 수 있으나, 적절히 이름을 뒤틀어서 Oh Peace Cha입니다.

ㅋㅋㅋ 이너피스!!! 아무튼 오늘 소개할 제품은 "오피스차"라고 불리는 티백 제품입니다.

이름 유희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내부에 있는 차의 이름은 “반차“, 그리고 ”연차“입니다.

네이밍 센스가 너무 끝내줍니다. ㅋㅋㅋ 아무튼 연차는 루이보스, 크림카라멜로 전반적으로 다소 부드러운 맛을 내고, 반차는 히비스커스, 체르, 레몬그라스, 딸기로 전반적으로 달달한 맛을 보일 것을 알 수 있습니다.

ㅋㅋ 오피스차에 걸맞는 이름들이죠. 포장은 반차가 5포, 그리고 연차가 5포가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박스에 비하면 안의 내용은 적어보입니다. 대부분 이런 차들이 속이 꽉 차있는 것과는 좀 다른 느낌의 패키징이네요.

반차의 메인이 히비스커스, 딸기라서 아마도 반차는 붉은색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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