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루 디 에이지스 이날의 별점: / 4인플, II시대까지만 진행 수요일 모임 고정 멤버가 한분 계신데, 언젠가 쓰루 해보고 싶다고 하신 게 생각이 났고, 저도 <쓰루 디 에이지스>(이하 <쓰루>)가 간만에 땡겨서 챙겨갔습니다. <쓰루>가 웨이트에 비하면 개인적으로는 룰이 쉬운 편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인구 큐브와 자원 큐브가 쓰임이나 용어가 다르게 쓰이는 경우가 있어서 이게 좀 혼란을 줄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 편입니다. 실제로 게임 플레이를 할 때 최대한 여러번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I시대가 끝날 때까지 유사한 질문이 쏟아졌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참 오묘한 개념인 것 같습니다. 좀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I시대가 끝날즈음 되니 그때부터는 다들 적응을 하셔서 좀 더 적극적인 무언가를 해보시고, 괜히 식민지에 열 올렸다가 다른 플레이어에게 전쟁, 침략도 당해보시는 등 짧은 시간에 다양한 것들을 해보면서 약한 국가는 언제나 외세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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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GBA 23년 7월 26일 수요일 정기 모임 후기 (쓰루 디 에이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