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살면서 머리를 감고 말려본 적이 없습니다. 또한 온 몸에 털이 많고,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로는 집안에 대머리가 없다고 하시기에 더더욱 안심하며 살아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2016년즈음 다니던 회사에서 아침 9시 출근, 새벽 4시 퇴근을 약 6개월 넘게 하면서 건강을 망치게 됩니다. 이때 갑상선 기능성 항진증을 앓았으나, 저는 그것도 모르고 약 6개월을 그냥 지내게 됩니다.
그리고 간만에 만난 전전 회사 사람들을 통해서 "살이 너무 심각하게 빠진 것 같다"라는 말을 듣고 뒤늦게 병원을 가보고 제 병명을 알게 되었죠. 한동안 왜 잠을 잘 못 잤으며, 매일 피곤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그 이후로 2023년인 지금까지 약을 먹고 있을만큼 아주 곶통을 받고 있는데... 정말 할 수만 있다면 회사를 고소하고 싶네요.
(당시 회사는 임금 체불도 있었는데 말이죠. ㅂㄷㅂㄷ) 아무튼 그때 이후로 미용실을 갈 때마다 머리가 조금씩 빠지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듣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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