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기] 북스 오브 타임 (Books of Time)


개봉기] 북스 오브 타임 (Books of Time)

<북스 오브 타임>이라는 게임이 너무 궁금하던 차에 200불 그득 채워서 다른 게임도 사볼까 싶어서 함께 구매한 게임이 이렇게 4개입니다. 모두 하루에 다 뜯기는 했지만 개봉기는 하루에 다 못 써서;; 아무튼 이 해구를 하게 만든 첫 주자인 <북스 오브 타임>부터 먼저 볼까요?

일단 개봉기를 시작하기 전에... 이 게임을 왜 샀는지부터 언급을 해야할 것 같네요.

게임 홍보용 사진들 사진은... 이래도 안 살거야?!

라고 저를 몰아세우는 듯한 이쁨과 독특함이 보였습니다. 쨍한 색감, 그리고 독특한 구성품!

크~ 일단 사자! 가 되어서 이걸 사면서 다른 것들 눈여겨 본 것들도 함께 샀습니다.

일단 박스는 새하얗게 되어 있고, 일러스트도 상당히 이쁜 편에 속합니다. 전반적으로 붉고 노란 계열의 색상이 많이 쓰여서 따뜻하면서도 동시에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일단 당장에 보이는 구성품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80120 사이즈의 카드 2벌(절대 작은 카드가 아닙니다. ㄷㄷ) 그리고 바인더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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