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A 1월 25일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GBA 1월 25일 수요일 정기모임 후기

인쉬 룰 설명만 하고, 처음 몇턴만 하고 종료 원래는 이날 모임이 2인으로 마감이 될 줄 알고 <위대한 로렌초>와 함께 <인쉬>, <드본>을 챙겼는데, 갑자기 <아우토반>을 누군가 들고오신다 하셨고, 뒤이어 그 게임 해보고 싶다고 또 한분이 갑자기 참여를 하시면서 제가 열심히 챙겨온 게임이 쓸모가 없어졌... ㅠ_ㅠ 아무튼 시간이 아주 잠깐 남아 원래 2인플을 하려고 했던 멤버분께 룰 설명만 간단히 드리고 짧게 몇턴만 진행해보았습니다.

고리 하나를 먼저 획득하면서 종료! 아우토반 이날의 별점: / 4인플, 첫플 <브라스>의 독일 버전이라는 내용을 본 적이 있었던지라 관심이 있었던 게임입니다.

무엇보다 트럭에 싣고 다니는 컨테이너가 너무 귀여웠던 게임이죠. 킥스 당시에 관심만 갖고 구매를 계속 망설였던 것은 일단은 당시 킥스를 너무 많이 넣어놓아서이기는 한데...

아무튼 모임원 중에 한분이 오후 4시즈음 수령하셔서 룰을 익혀 오셔서 6시 반부터 설명을 해주실만큼 훌륭한 룰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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