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빨간 버스 투어 출발


영국 런던 빨간 버스 투어 출발

Intro 나는 영국 런던의 빨간 버스 투어를 신청해서 다녔다. 내가 지금까지 여행을 해보니, 그냥 혼자 다니는 경우는 제대로 조사하지 않는 이상 아주 일부분만 다니게 되는 거다.

비싼 돈을 주고 유럽에 온 이상 제대로 다니지 않으면 돈이 아깝기 때문에, 투어를 신청한 거다. 좀더 간단히 설명하면, 수백만 원 내고 헛된 여행을 하느니, 몇 만원을 더 내고 제대로 다니겠다는 거였다.

특히나 빨간 버스 투어는 런던 시내 전반을 다니면서 앞으로 런던을 어떻게 둘러볼 것인지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그러니까 제대로 런던 배낭 여행을 다닌다 해도 가장 첫 날 하루 정도는 런던 시내 투어를 다니면 좋을 듯하다.

(혹시나 내가 다닌 영국 런던 빨간 버스 투어 링크를 원한다면 -> 링크를 참조하자.) 아래의 링크는 빨간 버스 투어 만남 장소인 챠링크로스 역에 방문했을 때를 적은 포스팅이다.

영국 런던 챠링크로스 역 내부 - 트라팔가 광장 근처, PC 신호등 Intro 영국 런던 여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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