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없는 살림이지만 루벤의 맛집을 한 번씩 가고 있다. 대략 한 달에 한 번 정도..
아니면 두 달에 한 번 정도 외식을 하는 느낌이기는 한데.. 아무튼 그 중에 한 군데가 바로 Big Mara이다.
Big Mara는 피쉬 앤 칩스로 나름 벨기에 루벤에서는 줄 서서 먹는 곳 중 하나라고 한다. 그래서 우리도 가보기로 했다.
참고로 벨기에 루벤의 더 많은 맛집들은 아래의 링크에 소개되어 있다. 벨기에의 카페, 맛집, 마트 등 버블티 카페 Into Drink Mok 안은 좁지만, 브뤼셀 지점에서 자체 로스팅, 라이트 로스팅 원두가 항상 있음 Onan Coffee 여러 산지의 다양한 원두, 차가... cafe.naver.com Big Mara에 가다 그리고 오게 된 Big Mara.
올 때마다 문이 닫혀 있어서 이상했는데, 아무튼 Big Mara에 올 때에는 문이 열려 있는지 잘 보고 오도록 하자. Big Mara에 도착했다.
Big Mara의 메인 디쉬를 보자. Tempura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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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벨기에 루벤의 피쉬 앤 칩스 맛집 Big M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