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맥북 어플 중에 <스크리브너>라는 것이 있다.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런데 어느날, (바로 오늘..) 토플을 보고 이제 겨우 짬이 난다 하면서 스크리브너를 오랜만에 열었는데, 안에 있던 파일이 날아가 버렸다.
그 동안 작업했던 것이 싹..;;; 헐.. <바이워드>나 다른 워드 프로그램은 아이클라우드가 백업되기라도 하지, 스크리브너는 전혀..
전혀 복구가 안 된다!! (맥북 에어인지라..
용량의 압박으로 타임머신을 안 쓰고 있다.) 헐..
그래서 스크리브너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있다....
스크리브너..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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