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치앙마이는 예술가들의 도시이다.
진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현지인 친구 말로는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수제품 가게들만 모아놓은 곳도 있고 그랬다.
아래의 자동차는 우리가 탄 건데, 가격은 그리 비싸지 않았다. 하기야, 어디를 가든 한국보다 저렴했다.
특히나 택시비와 비교할 경우.. 극히 저렴했다.
꽤 오래 달렸는데도 매우 저렴했는데, 미얀마에서 택시만 타고 돌아다녔던 경험과 비교하면, 미얀마보다는 비싸긴 했다. (미얀마는 진짜 극히 저렴하긴 했다.
택시 1시간을 타도 1만 원 이하였을 정도니..) 2. 지나가다가 치앙마이 사람들의 모습을 본 거 같아서 찍었다.
아이들이 꽤나 두껍게 입은 것을 볼 수 있다. 치앙마이의 겨울은 체감상 방콕보다는 온도가 낮았다. 3.
치앙마이의 전통 의상도 볼 수 있었다. 현지인 친구의 말로는 치앙마이는 태국의 다른 지역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고 했다.
옷도 그렇고 전통 가옥의 모습도 그렇고 말이다. (물론 전 태국이 공유하는 것들도 더 많긴 할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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