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안트워프 현장학습 - (3) 유대인 현지인의 목소리와 613개의 율법


벨기에 안트워프 현장학습 - (3) 유대인 현지인의 목소리와 613개의 율법

Intro 그리고 우리는 안트워프 내에 있는 유대인 식당으로 향했다. 아래는 마트이다.

유대인이 들어가는 것을 보자. 저 모자가 바로 유대인임을 증명해주는 유대인 모자이다.

그 옆에 있는 Hoffy's restaurant는 바로 유대인 식당이다. 나름 안트워프 내에서도 인지로를 가지고 있는 식당인 듯했다.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사람들도 꽤 많았다. Hoffy's Restaurant 그러면 이제 Hoffy's Restaurant으로 들어가보자.

여기서는 유대인 음식들이 판매되고 있다. 이 가게의 주인은 호주에서 살던 유대인 여자와 결혼해 이곳에 정착했다고 한다.

그 이야기가 자못 흥미진진했는데, 유대인들은 워낙 다들 서로 떨어져 사는데, 심지어 유대인들끼리 결혼을 하다 보니 대개가 자유연애보다는 중매 결혼이라고 했다. 아무튼 식당 내부를 좀더 둘러보자.

손님의 거의 대부분이 유대인이었지만 유대인이 아닌 사람도 종종 오는 듯했다. 코셔 음식을 파는 게 보인다.

안트워프에 사는 유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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