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EDM 논란의 핵심은 '찬양의 도구'가 아니다 - 뉴스앤조이 역사 강사이자 대학생을 위한 인문학 세미나 '깊은계단&5분인문학' 대표(lyanga.blog.me) 심용환 씨의 글을 게재합니다.
'EDM'을 ... www.newsnjoy.or.kr 2. 기사의 말대로 대중문화를 교회 예배에 이용할 수 있는가..
IVF의 EDM 예배에 대한 논쟁의 핵심은 이것이 아니다. 예배 때 춤을 출 수 있다.
과거 수련회에서 <나는 주의 친구>을 부르면서 방방 뛰었던 것도 괜찮다. 힐송처치(https://www.youtube.com/watch?
v=e33zCUm1ZnY&feature=youtu.be)에서도 바르게 예배하는 거 같다. 다만 하나님을 예배하지 않고 춤출 때..
자기 자신의 고양된 감정을 위해 춤출 때 우상숭배가 되는 것이 문제다. 정말 하나님을 위해 춤추는 예배다.
그런데 예배 시간 나 자신을 위해 춤추는 건 나를 예배하는 거다. 나를 우상숭배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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