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지난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다시피 뉴 필라델피아에 도착하기 직전 자동차 타이어에 바람이 빠진 우리는 경찰을 부른 뒤, 견인차까지 불렀다. 이제 자동차 타이어를 바꾸거나 수리를 해야 하는 상황에서 견인차 차주가 자기 집에서 바로 수리해줄 수 있다고 하여 거기로 가보기로 했다.
참고로 자동차 바람이 빠진 것은 flat tire라고 한다. 갑자기 이 상황을 이야기하려는데 단어가 기억이 안 나서 당혹스러웠던 게 기억난다.
다행히 주변에 영어를 잘하는 분이 몇 분이나 계셨다. Keiths Towing Solutions 견인은 towing이라고 한다.
이날 우리가 방문하게 된 곳은 바로 Keiths Towing Solutions이라는 곳이었다. Keiths Towing Solutions의 특징은 주변에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것들이 많다는 것이었따.
Keiths Towing Solutions의 주인이 잡동사니 모으는 것을 좋아하고, 또 예술적 감각이 있어서 이것저것 만드는 것을 좋아했다. ...
#KeithsTowingSolutions
#자동차타이어
원문링크 : 미국 동부 일주일 자동차 여행기 (47) 자동차 타이어를 고치러 가다 - Keiths Towing Solu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