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ro 드디어 첼시마켓에 도착했다. 참고로 첼시마켓에서는 김밥집도 있다.
미국에 오래 살아서 김밥이 그리운 사람이라면 여기에 꼭 방문하자. 첼시마켓 입장 첼시마켓 건물에 도착했다.
생각했던 것과 달리 첼시마켓은.. 엄청 커다란 건물 안에 있었다.
사람들에게 첼시마켓에 대해 물어보면 "첼시마켓은 수산물 시장"이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실제로 들어와 보니..
뭐 수산물도 많긴 했지만 꽤 다양한 걸 판매하고 있었다. 특히 선물로 사갈 것들도 여기서 많이 볼 수 있다.
처음 수산물 시장이란 이야기를 들었을 때 Chelsea Market에서 Chel sea는.. 바다를 상징하는 걸까?
그런 생각을 했었다. 너무 오버한 생각이겠지만.
아무튼 Chelsea Market에 들어가보자. 아래의 사진을 보면 여기서 다양한 물건들이 판매된다는 걸 알 수 있을 거다.
Chelsea Market 내부에 들어가다 수산물 시장을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굉장히 깔끔했다. 왜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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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미국 뉴욕 워싱턴 일주일 자동차 여행기 (26) 첼시 마켓 Chelsea Market에 대한 첫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