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 트로이 Troy Hmart


미시간 트로이 Troy Hmart

1. 신입생 목사님의 차량 구매가 끝나고, 트로이 Troy에서 가장 크다른 Hmart 가보기로 했다.

솔직히 시카고에도 Hmart가 있지만, 트로이 Troy가 시카고보다 가까운 편이다. Hmart에 도착해서 차에 내리자마자 뉴코아가 보였다.

지금은 한국에서 거의 볼 수 없는 뉴코아 Nukoa가 미시간 트로이에 있었다. 뉴코아 Nukoa라니 뭔가 추억이 돋기도 하고..

그리고 뉴코아 Nukoa 옆에는 ALDI와 Hmart가 있었다. 2. 일단 Hmart에 가보자. 365일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연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다.

아무튼 미국 미시간 트로이 Troy에서 가장 크다는 Hmart에 가보기로 했다. 들어가자마자 신선 코너가 보인다.

다양한 야채가 보이는데, 그랜드래피즈의 아시안 마켓과 비교하면 규모와 신선도 면에서 큰 차이가 났다. 또 천장에서 내려오는 TV 스크린이 인상적이었다.

미시간 트로이 Troy의 Hmart는 마트라기보다는 백화점 분위기가 났다. 3. 미시간 트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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