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나스닥을 살렸습니다. 시장의 기대치를 훌쩍 뛰어넘는 호실적을 내놨습니다.
기술주 낙폭이 깊었던 상황에서 반등을 노리는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나스닥이 3.1% 상승했습니다. 사실 미국의 나스닥 지수는 대형주들이 주도하는데 50% 이상 하락한 종목이 45% 입니다.
대형주 몇 개가 버텨서 그렇지 그야말로 폭락 그 자체입니다. 우리 실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전에 삼성전자만 오르면 다른 종목이 크게 하락해도 지수는 별로 빠지지 않는 것과 비슷합니다. 하여튼 나스닥 개별 종목 낙폭이 매우 깊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애플 실적 호조가 저가 매수를 유입시켰다고 봅니다. 어제 눈여겨볼 지표가 두 가지입니다.
연준의 통화정책을 할 때..........
<뉴욕 증시> 애플 효과로 나스닥 3% 상승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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