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석화사업부 좋았다. 배터리 매출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그리고 흑자전환 원년이다. 19년 배터리 부문 영업적자가 - 4,540억 원이었는데 20년엔 3,880억 원 흑자다. 따라서 실질적인 수익 개선은 8,420억이다.
올해는 1조 1,900억 대 이익 예상이다. 배터리 부문 이익이 가속도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내년은 회사 전체 영업이익 추정치가 3.9조인데 배터리 이익이 1.6조 추정이다. 이익 비중이 급속도로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와 내년 영업현금흐름이 4조 원대 예상인데 설비투자에 대부분을 들이붓고 있다. 석화에서 돈 벌어서 배터리 투자에 사용한다.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이 공개해서 자금을 대규모로 끌어들이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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