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소비자24, pixabay 휴대형 유모차, 품질·성능 우수하나 가격은 최대 2.6배차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주요 휴대형 유모차 브랜드의 품질 및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하고, 24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대상은 트래블(뉴나) 레브(리안) 버터플라이(부가부) 요요2 6+(스토케) 지니에스(와이업) 뉴퀴드2(잉글레시나) 에어플러스(줄즈) 플렉스탭3(타보) 등 8개 제품이다.
먼저 소비자원 조사에서 외관 결함·주행 성능·등받이 내하중·안전벨트·발판 및 다리지지대 강도·접힘 방지 잠금장치 등 유모차가 구비해야 할 '기본 품질'은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좌석·등받이·햇빛 가리개 부위 섬유 재질의 견뢰도(마찰, 물, 세탁, 일광)·파열강도·침액 및 땀액 저항성 등 '섬유 품질' 또한 모든 제품이 기준에 맞았다.
유모차의 주행 및 잠금장치 내구성도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의 2배 가혹 조건에서도 파손·변형이 없어 우수한 상태였다. 다만, 기본 안전성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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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휴대형 유모차 품질비교시험 (ft. 한국소비자원) : 가격, 순위, 내구성, 잠금장치, 안전성, 넘어짐, 유해물질, 접고펴기, 등받이각도조절, 햇빛가리개길이, 안전바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