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포덕후 옥잠입니다. 처음 구매한 스튜디오 시리즈 무비6 범블비 버전의 옵티머스프라임입니다 이전까지만해도 G1스타일을 선호하지 않았는데 범블비를 보고나서 끌리기 시작해서 구매 퍽퍽 스튜디오 시리즈 ss-38 옵티머스 프라임 스튜디오 시리즈의 매력은 디오라마죠.
배경은 범블비 무비 마지막에 범블비와 대면하는 다리! 배경까지 두니 아주 멋있습니다.
트랜스포머4에서 보여준 이베이전 옵티머스처럼 원작 G1처럼 나왔어요. 트포4보다 더 완벽하게 원작모습을 가져와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바퀴휠도 아주 고급지게 도색되어 있어서 더 묵직한 트럭느낌을 주네요. :) 만화의 실사판으로 아주 완벽하게 잘 나온 디자인이라 제품도 완벽합니다. 영화 초반부에 나왔던 모습과 흡사합니다.
늠름하쥬. 얼굴도 아주 오밀조밀 잘 만들었고 복부가 기계느낌의 몰드가 상당합니다.
다리도 파츠가 별로 없어서 깔끔하게 떨어지는데 가동률도 그만큼 좋습니다. 제일 좋은 건 등짐이 아예 없다는 점!!
다리가 가동률이 좋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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