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덕후 옥잠입니다. 이번 주말은 그동안 못 했던 마블레전드 리뷰를 쭉 할 예정입니다.
작년이라 생각했는데 2022년이 재작년이구나..아무튼 2년 전 개봉했었던 토르 러브 앤 썬더 버전의 토르인데요. 토르4 웨이브도 떨이를 피하지 못하고 1만원선까지 떨어지면서 그때 샀던 기억이 납니다. (15,000원에 샀었는데 그 뒤로 갑자기 1만원 됨..)
마블이 페이즈4로 들어서면서 작품들이 많이 부진하고.. 그 여파로 제품군도 많이 부진해서 떨이의 아픔을 계속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물론 소비자에겐 꿀매지만요(?)
마블 영화..MCU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 토르에게 마지막 희망을 걸었지만 사실 토르4도 이도저도 아닌 수준이었는데요. 흑우옥잠은 페이즈4 영화를 영화관에서 다 봤고 추가로 제품도 구매를 다 했다는 점..
제품 둘러보기 엔드게임에서 봤던 뚱르에서 살을 쫘악 빼고 근육질이 된 러브 앤 썬더의 토르입니다. 갑주도 기존의 검은색이 아닌 금색과 파란색이 섞여들어간 컬러인데요.
작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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