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백화점에 시계가 많네. 백화점을 갔다가 시계 코너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냥 지나가면서 눈에 들어오는 시계가 있는지 구경을 했는데, 한 눈에 괜찮다는 생각이 느껴지는 시계가 없었는데, 자꾸 보다보니까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어서 눈 도장을 찍어두었답니다.
그 시계가 바로 아래 사진 속의 미도(MIDO) 손목 시계였다는 사실. 포장된 미도(MIDO) 남성(남자) 시계 / 경험in 미술앵커 물론, 백화점 안에는 티쏘, 해밀턴, 세이코, 게스콜렉션, 몽블랑, 시티즌, 마크제이콥스, 다니엘웰링턴, 구찌 등등 다양한 브랜드 시계가 있었습니다.
저마다의 모양과 광채를 빛내면서 자기 제품을 봐달라고 아우성인 모습처럼 현란함을 뿜어내고 있었답니다. 그렇게 몇가지 모델을 점찍어 놓은 상태로 구경을 마친 뒤 집으로귀가 했는데, 구매 계획을 잡은 오늘에서야 다시 백화점에 가서 시계를 마지막으로 보고 선택을 했답니다.
왜냐면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봤을 때, 느낌이 어떤지 알아야 구매 결정을 하고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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