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 의학 조건반응처럼 생성된 음식 섭취 습관을 고치면 다이어트가 쉬워져. 나혼마 2019. 1. 28. 7:0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살찌고 몸에 해로운 음식을 끊는 심리학적 방법 배고픔과 상관없이 습관적으로 음식을 먹는 경우가 있습니다.
스트레스만 받으면 초콜릿을 먹는다든지, 설탕을 잔뜩 뿌린 도넛을 먹는다든지, 생크림을 퍼먹는다든지 하는 것들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조건이 아니라도 어떤 조건이 형성되면 먹는 경우도 있습니다.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를 볼 때면 배도 안 고픈데 꼭 치킨과 맥주를 먹으면서 보고 싶다든지, 영화관에 가면 팝콘이나 나쵸 과자와 함께 콜라를 먹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개한테 종소리를 들려주고 밥을 주면, 나중에 종소리만 들어도 개가 군침을 흘리는 ‘파블로프의 개의 실험’과 같이 조건 반응처럼 생성된 습관 때문입니다.
pixel2013, 출처 Pixabay 사실 스트레스를 받을 때 초콜릿을 먹는다고 그 스트레스의 원인이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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