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스만이라 불리는 SM6 2.0 GDe 직접 봤더니...


탈리스만이라 불리는 SM6 2.0 GDe 직접 봤더니...

SM6를 봤습니다. 글을 적기전에 참고로...

차에 대해서 많은 지식이 없기에 일방적으로 눈에 보이는 것에 대한 개인적 느낌을 적도록 하겠습니다. 차량의 색깔은 진주 펄이 들어간 흰색이라고 들은 것 같아요.

추가요금 17만원인가가 들었다는.... 실제로 본 느낌 중에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차가 굉장히 넓다는 느낌이었답니다.

앞에서 느끼는 넓음. 즉, 왼쪽 헤드라이트에서 오른쪽 헤드라이트까지의 폭넓음이...

다른 2.0에서와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옆에서 보니 엠블러가 앞으로 많이 돌출된 느낌도 들고.... 2층에서보면 차가 작은 듯한데, 바로 옆에서 보면 큰 듯한 느낌?

그런~ 느낌이 묘하네요. 휠은 18인치 휠이라서 19인치의 느낌은 모르겠지만 문득, 드는 생각은 19인치가 더 보기 좋을 거라 생각은 들더라고요.

가니시를 보니 생각보다 많이 다른 것은.... 앞 휀더부분에만 가니시가 있고 앞 문 부분에는 음각의 가니시 자국만 있다는...

이게~ SM의 디자인인가 봅니다.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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