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에 있다는 '호텔 씨엘 드 메르', 지인의 초대로 구경 갔다 왔는데... 침대의 시트에 새겨진 문구는 이미지와 같다는 사실~ 일단, 내부를 보자면.... 2명에서 쉴 수 있는 공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게 작은 탁자에 의자는 딱~ 2개만 있다는 사실~!
그리고 더블 퀸 사이즈 정도의 침대가 있고... 조명은 화려함보다는 심플한 느낌의 주광색 형광조명이며....
침대에 누워서 티브이 시청이 가능한 벽걸이 티브이... 개인적으로 볼 때, 전선의 모습은 별로 ~ 좋아보이질 않네요 그리고 2개의 머그컵, 물컵, 생수 2개, 전기밥통, 커피포트, 원두커피, 녹차 등이 준비되어있더라고요.
그리고 냄비가 준비되어있어서 간단하게 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적이었답니다. 물론, 세탁기도 있으니, 빨래도 가능하다는 사실~ 전자레인지와 냉장고는 기본처럼 자리 잡고 있어서 숙박을 며칠...
계획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고요. 전체 공간의 평수는 약 9~10평 정도 되려나?
공간 크...
원문링크 : 해운대 씨엘 드 메르, 호텔이 맞아? 아닌것 같은데 왜 호텔이라고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