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오래전 이네요. 이렇게 운동장에서 여러 사람들과 부딛치며 움직여보는것이, 저멀리 뛰는것을 보기만.
오늘은 나도 간만에 그들 부딪치고 놀아보기로 했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두렵기도하고, 살아남을 수 있으려나 했습니다.
잘하지 못 한건 사실이고, 제대로 못 뛴거도 사실이고, 암튼 살아남았습니다. 간만에 심장이 아프다는거 알았습니다.
아파도 너무 아프네요. 다음주 토요일에도 또 뛰어보려 합니다 다음주에는 조금 나아지겠지요.
아무튼 요 일요일은 몸이 쑤실 예정입니다. 하루지난 지금 여기저기 몸이 너무 쑤십니다.
너무도 아픕니다. 아이구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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